25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4.7 가격3.7 응대4.5
매우만족(16)
만족(6)
보통(2)
불만(1)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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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아 평균 별점 4.6 평가 85 팔로워 5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맛있어요 어복쟁반 전이있어서 불고기한상 먹었는데 진짜 달라요 국물맛도 짱~
다음엔 냉면도 먹고싶네요 시즌아니라서 못먹었는데~
밑반찬이랑 된장국도 짱~
다코미식가 하호사랑 평균 별점 4.5 평가 213 팔로워 7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주 어복쟁반 맛집 [그늘집].
여주지역에서 다이닝코드로 가장 많은 평가를 받은 식당 중 하나.
남여주Ic와 가깝고 주변에 골프장들이 많아서 늘 손님이 끊이지 않는다는 식당.
네비를 켜야지만 찾아갈 수 있는, 큰 길에서 시골길로 들어가다 간신히 찾아들어간 식당.
어복쟁반을 먹기 위해 작심하고 찾아가야만 한다.
그늘집의 전메뉴는 1등 한우와 국내산이라고 당당하게 자랑하신다.
메뉴는 식사메뉴와 요리메뉴 두 가지이다.
중요한 건 2인 이상 주문가능한 식사라는 것. 혼밥은 사절.
여름메뉴로는 진주식 냉면을 하는데 그건 솔로도 가능.
진주식 어복쟁반 大와 사이드메뉴로 한우육전을 주문했다.
부족할 것 같아 공기밥도 추가했다.
어복쟁반은 전골메뉴이다.
고기만두와 육전과 다양한 야채, 그리고 샤브샤브용 한우고기와 같이 먹는다.
진한 국물에 야채와 먹으니 맛이 일품이다.
사이드 반찬도 골고루 맛있다.
육전까지 주문했으니, 공기밥은 괜히 추가했다고 여겨진다.
생각보다 양이 많다.
숨은 곳인데도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주말에는 대기가 기본이라고 한다.
물론 전화예약도 가능하다.
가격이 쎄긴 하지만
담엔 아이들과 함께 재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코미식가 DASIT 평균 별점 3.2 평가 685 팔로워 1065
3점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여주 금강CC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진주식 음식과 평양식 음식을 취급한다.
도로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불편한 곳임에도 인근지역을 찾는 골퍼들 및 지역민들이 많이 찾는다.
여름에는 진주식 냉면과 한우육전 등이, 겨울에는 어복쟁반 및 만두전골을 메인으로 하는 곳으로 업력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나름 알려져 이제는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이곳의 음식은 정성이 느껴지며 반찬도 깔끔하고 테이블을 치울 때 재활용을 안하고 모두 버리는 것을 보니 신뢰가 간다.
비싼듯 느껴지지만 솔직히 음식의 질이나 구성을 보면 이해가 된다.
하지만 어복쟁반 2인분을 식사량 많은 남자 둘이서 다 먹지 못할 정도로 음식의 양이 너무 많은 듯...
하기에 가격과 양을 조금 낮추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냉면을 원하시는 분들은 5월 초순 정도에 시작한다고 하니 미리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기 바란다.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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