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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설렁탕곰탕숯불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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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craft 평균 별점 4.1 평가 9 팔로워 2
4점 2022년 5월 10일
설렁탕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담백하고 구수하다. 우육의 향이 배어나오는 육수가 정말 맛있는 곳이다. 수육의 질도 좋고 냄새와 잡내는 하나 없다.
기본적으로 소면이 담겨져 나오는데 그게 싫은 분들은 곰탕을 주문하면 된다.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는 소면이 들어가냐 아니냐의 차이다.
특설렁탕에는 수육과 육수의 양이 넉넉히 들어가 있다.
부부 두분이서 소박하게 운영하시고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붐볐다.
저녁시간에는 붐비지 않는다.
기본찬은 김치, 깍두기, 생양파, 고추가 나오며 김치와 깍두기는 많이 익은 신김치가 항아리에 담겨져 나온다.
내 입맛에는 달았다. 설렁탕과는 잘 어울렸는데 단맛이 나에게는 조금 거슬렸다.
주차는 도로변 보도블럭에 불안하게 주차 하여야 하니 참고해야 한다.
설렁탕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려서 먹어보기를 추천한다.
참고로 여름 계절 메뉴로 기계밀면이 있는데 물과 비빔 둘다 맛이 괜찮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noknok 평균 별점 3.8 평가 15 팔로워 0
3점 2020년 3월 5일
딱히 특징이 있는 맛은 아니네요.설렁탕에 김치도 한몫하는데 이거도 딱히...고기양도 ...그냥 점심 한끼 때우기는 좋네요.이 근처에 설렁탕집이 없어서...
전부다 좌식에 방도 2개 있어요.
주차장은 따로 없는거 같고 길에 쭉 주차되어 있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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