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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탕집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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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17년 12월 22일
아줌마 혼자 일해서 테이블 정리가 안 되어있고 한우도 아닌 호주산 내장 몇 가닥 넣어 묽은 그냥 곰탕국물 부어 놓고 9천원이라니요. 김치 깍두기 맛은 보통에서 조금 밑에 수준이고 계산 할 땐 카드 안 받으려고 애쓰시던데 이런집이 오래 된 걸 보면 주인이 한번 바뀐거 아니라면 신기하네요, 그냥 5,6천원 짜리 순대국을 먹는게...ㅉㅉ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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