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4.7 응대3.8
매우만족(5)
만족(2)
보통(2)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Sally 평균 별점 5.0 평가 193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하루에 50인분만 장어덮밥이 가능하다는 사계의 시간. 9시부터 시작인데 30분 전에 도착해서 맛봤습니다. 역시 입소문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장어손질을 잘 하시는지 넘 맛있는 장어와 양파양념의 밥까지 나무랄 데가 없는 식당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장어덮밥 장인같은 모습이라 더 믿음이 가는 곳입니다.
다코미식가 달리는진저맨 평균 별점 3.5 평가 1007 팔로워 20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계쪽에 있는 장어덮밥 집이에요! 한적한 동네에 있고 매장도 조용합니다. 혼밥 하시는 분들도 많고 포장도 가능해요!
사장님 혼자서 서빙, 주문, 조리 모두 하나보니 시간은 좀 걸릴 수 있어요. 하루에 장어덮밥 50그릇만 한정으로 판다고 하니 방문하기 전 미리 전화해서 구매 가능한지 묻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장어덮밥 하나 포장해서 바닷가에서 먹었는데요~ 양파볶음과 전체적인 양념이 달달했어요! 맛은 그냥 무난합니다ㅎㅎ 만원이라는 가격대비 괜찮은 것 같아요! 특색이 있지 않지만 근처에서 간단히 한끼 먹고싶다면 괜찮알 것 같아요~!
그냥오늘하루 평균 별점 3.4 평가 108 팔로워 27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불친절
조용한 곳에 위치한 장어덮밥집.
하루 50개 한정판매인지라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밑반찬은 깍두기 양파 건멸치가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세가지 다 그닥...
차라리 초생강에 락교, 양파면 어땠을까한다.
장어덮밥 양은 가격대비 풍족하다
제주도 물가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다만 아쉬운점은 간이 좀 단편이라는거
그래서 장어덮밥을 먹다보면 기름지고 달아서 어느정도 물릴 수 있다.
양파와 깍두기로 느끼함을 달래기엔 조금 역부족이다.
주인분 장인정신은 좋은데 응대가 쌀쌀맞은편에 속한다. 1인주방이라 힘드신건 알지만 조금만 더 친절하시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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