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7 가격4.3 응대4.3
매우만족(16)
만족(12)
보통(5)
불만(1)
매우불만(1)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무딘 평균 별점 4.0 평가 87 팔로워 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가게 앞에 꾁차게 딱 5대 주차할 수 있고, 식사하다가 차를 빼달라고 하면 나가서 빼주고 와야합니다. 이런 불편 없이 식사하고 싶다면 주변 민영주차장을 이용하고 맘편히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맛과 가성비를 다 잡고 있는 집.
탕수육의 겉바속촉은 그야말로 최고수준. 부먹이던 찍먹이던 한 입 씹으면 크레커 같은 바삭거림 뒤에 곧바로 부드러운 수육의 식감이 느껴지고, 달콤한 쏘스의 향과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보여줍니다. 쏘스도 옛날 투명쏘스인데 큼지막하게 썰은 야채가 듬뿍들어가 있어 탕수육과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또 이 집은 특이하게 탕수육을 찍어먹는 간장을 마라향이 강한 두반장을 줘서 질릴 때쯤 한번씩 찍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진미짬뽕은 고기와 해물 베이스로 국물이 매우 텁텁한 반면 아주 진한 맛을 선사하고, 오징어, 배추 등 내용물이 많이 들어가 있어 이것만 먹어도 배부를 정도입니다.
파, 고기, 버섯 등 양념이 무척 많이 들어가 있는 오향가볶음밥도 진한 파향이 기름향과 잘 어우러져 좋았습니다.
오늘 시킨 모든 메뉴는 양이 많아 보통이 곱배기 양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음식 재료를 아낌없이 넣는다'라는 말이 이 집을 두고 한 것 같습니다.
앤젤라 평균 별점 4.4 평가 63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수요일 오후 6시 35분에 도착했고 8팀 기다려서 7시 15분에 입장했어요. 주문하고 나서도 오랜시간이 지나서야 음식이 나왔습니다.
근데 기다린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볶음밥은 고슬고슬 불맛이 정말 좋고, 짬뽕에서도 불맛이 나고 고기와 해물, 야채 등 재료가 많이 들어있었어요. 탕수육은 튀김옷에 간이 잘 되어있어서 그냥 먹어도 고소했습니다.
그냥 족발이랑 냉채족발도 종종 사다 먹는데, 달콤하고 쫀득하고 맛있어요 모든 메뉴가 다 맛있는 집이에요!
illho 평균 별점 4.1 평가 32 팔로워 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회사 근처라서 자주 가는데 짬뽕이 불맛과 매콤함이 아주 좋아요
블로그 후기
규캔두잇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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