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의 집

하늘땅물 평균 별점 4.0   평가 426   팔로워 4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돈가스 고기는 많이 다져져서 나옵니다 식감이 조금 달라요 음식이 모두 정성스럽게 담겨 나오고요 소스 양념, 스프, 고기, 생선, 모두 익숙한 추억의 맛입니다 특징은 튀김이 바삭하고 모닝빵이 참 맛있게 데워져 나와요 왜 추가시 비용을 내는지 이해가 됩니다

돈가스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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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410   팔로워 8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티비에 나온 이후로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잠실롯데 다녀오는길에 드뎌 들러봤어요 오래된 조금 레트로풍 동네 식당입니다 점심시간이라 손님들 많고 혼자와서 식사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다행히 기다리지않고 바로 앉을수 있었어요 메뉴 너무 간단해서 스프 바로 나오구요 돈까스도 바로 나오구요 그냥 동네 돈까스집입니다 양 괜찮구요 한덩어리 남아서 포장해왔어요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 한시간 무료입니다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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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햇반 평균 별점 4.5   평가 938   팔로워 8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좋았습니다.
주말에 오픈시간 전에 방문했는데 이미 2-3팀 와있었고, 오픈시간 20분쯤 지나자 만석에 웨이팅이있었어요.
최근에 전참시에서 태양이 다녀간 곳어서 그런지 더 사람이 많았고, 할머니할아버지도 오시는걸 보니 오래된 경양식집인 것 같았습니다.
저희는 정식과 돈까스 메뉴를 고민하던 중에 돈까스로 2인 주문했는데 엄청 금방나왔어요.
경양식집답게 스프로 시작하였습니다.
빵이나 밥을 선택하는건데 밥1 빵1 주문했는데 빵은 개인적으로 제스타일 아니었습니다.. 모닝빵을 튀긴게 이집의 시그니처 같은건데 너무 기름졌어요. 따뜻할때도 한입 베어물었는데 입에 기름이..
돈까스는 고기가 실하고 소스가 참 맛있었습니다.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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