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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점가든

    3.5 (5명의 평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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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건의 방문자 평가

    3.5점

    3.8 가격3.0 응대3.4

    • 방문목적 저녁식사(4) 점심식사(4) 데이트(2) 가족외식(2) 혼밥(2)…더보기 식사모임(1) 실버푸드(1) 술모임(1)
    • 분위기 서민적인(4) 조용한(2) 지역주민이찾는(2) 시끌벅적한(1) 지역주민이 찾는(1)…더보기 가성비좋은(1) 캐주얼한(1) 숨은맛집(1) 경관/야경이좋은(1)
    • 편의시설 무료주차(5)
    • 매우만족(0)

    • 만족(3)

    • 보통(1)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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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1   팔로워 36

    4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래전에 한번 맛본 특별한 잣 묵밥 이었다.
    다시 방문 하려 했지만 어디인지 기억하질 못해 아쉬웠다.

    캠핑을 함께한 모임분들과 다시 찾았다. 여러가지를 맛볼 수 있었다.
    특별히 온 칼국수 가 맛있었다.
    묽은 잣죽같은 국물은 끝까지 먹어도 부담이 없었다.
    감자전은 매우 바삭..
    잣두부 조림은 2인이 기본이라서 이번에 새로 맛 보았는데 찐 맛있음.
    메뉴표는 퍼온 사진이다. 못찍어서..
    그런데 잣두부찜은 22천 아니 24천원이다.
    나머지는 동일 가격이다.
    종업원일텐데 조금만 더 친절해도 좋겠다.
    드라이브 삼아 가서 맛난 잣식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강추...

    잣칼국수(온,냉) 잣두부조림(2인) 잣묵밥 감자전

    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숨은맛집
    조용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5월 2일

    jin cheng xu 평균 별점 3.6   평가 29   팔로워 4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방송에 엄청나게 나왔다고 하고 이 부근에 잣칼국수가 한곳밖에 안 팔아서 오랫만의 휴가에 먹으러 왔는데
    일단 엄청 불친절함! 손님을 하인처럼 마인드인듯?
    그리고 잣칼국수와 잣묵밥을 시켰는데 ..
    잣 묵밥.. 해장국 그릇에 양이 반도 안차서 나옴..
    잣 칼국수...잣의 향내가 아니라 잣의 쩐내가 진동을 하며 미간이 찌뿌려지는...
    주인을 불러서 컴플 했지만 그럴리가 없다는 뻔한 대답만 전혀 성의없이 영혼없이...
    그냥 계산하고 나와버림..
    여기 온 기억 삭제하고 싶음...

    잣칼국수 잣묵밥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2020년 11월 9일

    파트라슝 평균 별점 4.0   평가 204   팔로워 48

    4점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

    밥블레스유에 나왔던 가평맛집. 처음 먹어보는 맛. 잣칼국수. 잣으로 국물을 냈다고 한다. 한번쯤 특별한 경험으로 좋을듯

    잣칼국수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201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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