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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4점 2024년 5월 2일
오래전에 한번 맛본 특별한 잣 묵밥 이었다.
다시 방문 하려 했지만 어디인지 기억하질 못해 아쉬웠다.
캠핑을 함께한 모임분들과 다시 찾았다. 여러가지를 맛볼 수 있었다.
특별히 온 칼국수 가 맛있었다.
묽은 잣죽같은 국물은 끝까지 먹어도 부담이 없었다.
감자전은 매우 바삭..
잣두부 조림은 2인이 기본이라서 이번에 새로 맛 보았는데 찐 맛있음.
메뉴표는 퍼온 사진이다. 못찍어서..
그런데 잣두부찜은 22천 아니 24천원이다.
나머지는 동일 가격이다.
종업원일텐데 조금만 더 친절해도 좋겠다.
드라이브 삼아 가서 맛난 잣식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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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푸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숨은맛집, 조용한,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파트라슝 평균 별점 4.0 평가 234 팔로워 48
4점 2019년 8월 30일
밥블레스유에 나왔던 가평맛집. 처음 먹어보는 맛. 잣칼국수. 잣으로 국물을 냈다고 한다. 한번쯤 특별한 경험으로 좋을듯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지역주민이 찾는, 무료주차
jin cheng xu 평균 별점 3.6 평가 28 팔로워 3
1점 2020년 11월 9일
방송에 엄청나게 나왔다고 하고 이 부근에 잣칼국수가 한곳밖에 안 팔아서 오랫만의 휴가에 먹으러 왔는데
일단 엄청 불친절함! 손님을 하인처럼 마인드인듯?
그리고 잣칼국수와 잣묵밥을 시켰는데 ..
잣 묵밥.. 해장국 그릇에 양이 반도 안차서 나옴..
잣 칼국수...잣의 향내가 아니라 잣의 쩐내가 진동을 하며 미간이 찌뿌려지는...
주인을 불러서 컴플 했지만 그럴리가 없다는 뻔한 대답만 전혀 성의없이 영혼없이...
그냥 계산하고 나와버림..
여기 온 기억 삭제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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