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라면점빵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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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5점
맛5.0 가격5.0 응대4.8
매우만족(8)
만족(3)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째식주 평균 별점 4.4 평가 14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뚝배기에 나오는 라면이라 더 맛있고 분식 느낌보다 요리같은 느낌! 버섯들깨라면 먹었는데 전골이나 해장국같은 느낌의 든든한 식사였습니다👍 맛있어요 줄 서서 먹는 맛집인 이유가 있네요
서로상 평균 별점 4.7 평가 7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라면메뉴가 다양하고 맵기 단계를 10단계까지 가능해요 매장이 협소해 점심시간에 빨리 가지 않으면 웨이팅 필수인 가성비 점심
아인슈페너 평균 별점 3.9 평가 64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서촌 골목 안쪽에 있는 오래된 라면집. 근처 학교에서 학생들이 단골처럼 오던 집이라서 연령대가 다양한 편이다. 사장님이 혼자 주문도 받으시고 즉석에서 끓여주시기도 하고 또 자리가 넓은 편은 아니다 보니 점심시간에 가면 좀 기다려야 할 수가 있다. 라면은 10단계로 나눠서 단계별로 맵기를 선택할 수 있고 기본 라면이 아닌 버섯들깨라면, 이미라면 등 독특한 라면들이 있어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짬뽕라면은 안에 콩나물, 팽이버섯, 어묵, 양파 등 야채들이 들어있고 비법육수가 들어가서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맛이 난다. 5~6단계의 맵기는 매콤한 정도라 많이 맵진 않았고 따로 만드는 육수 덕분인지 국물이 맛이 좋았다. 통통은 주먹밥처럼 뭉쳐놓은 밥 위에 김을 두른건데 치즈통통이 라면의 매운맛을 중화하면서 같이 먹기 좋았다. 옛날 분식점 같은 작고 소박한 곳이지만 주방도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맛도 좋아서 또 가고 싶었던 라면 전문점. 서촌치고 가격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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