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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우이에오 평균 별점 4.6 평가 30 팔로워 0
4점 1월 1일
주차장도 잘 되어있고 2층까지 자리가 있어요
오리훈제 먹으면 후식으로 수제비 주시는데 그것도 매콤해사 맛있습니다
하얀국물에 청양고추 매콤함이에오
키워드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하나 평균 별점 4.5 평가 518 팔로워 12
4점 2021년 11월 7일
수통골에 등산이나 산책하러 왔을 때 방문하기 좋은 오리훈제집입니다 ! 가족들이랑 같이 방문하는 분들이 많은 로컬 맛집 느낌이에요 항상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크 시간대에 방문하면 자리 없을수도 있어요! 4인정도가 오면 유황오리한마리를 시키면 맞고, 둘이 방문했을 때는 오리 반마리를 시키면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오리훈제 고기와 각종 야채들, 보쌈 김치와 배추가 같이 나오고 각종 밑반찬들도 함께 나와서 같이 즐기기 좋습니다 먹다가 수제비 달라고 하면 수제비도 주시는데 따뜻하고 얼큰해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할수있어서 좋았어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냠냠지 평균 별점 4.1 평가 37 팔로워 6
4점 2020년 9월 4일
동학사에 있는 오리 맛집입니다~
동학사에는 등산 후 먹는 파전에 막걸리가 유명한데요. 오리 음식점을 알게돼서 다녀왔어요.
처음에 먹어보았던 것은 봄에 벚꽃 구경 후 한방 오리백숙과 파전이에요. 백숙 1개 시켜서 성인 넷이 나눠먹고 파전과 백숙을 먹으면 나오는 수제비까지 먹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남겼어요ㅠㅠ 양이 많습니다. 백숙은 건강해 지는 맛이에요 냄새가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잡내같은건 안났어요 맛있게 먹었답니다.
파전은 동학사 음식점 답게 푸짐하게 나왔어요. 두툼하니 비오는날에 생각날 것 같아요.
따로 시켜서도 먹는 수제비는 칼칼한 국물맛이 매력적이에요. 배부른데 한 번 더 퍼먹게 되는 맛입니다.
두번째 갔을 때는 2명이라 오리훈제 반마리를 시켜먹었는데 반마리지만 양이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어요. 훈제는 특별하다 할 것이 없지만 나와서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훈제오리를 먹어도 수제비는 나와요.
주차장도 넓고 자리도 많아서 동학사 관광 후 식사하기 좋은 것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푸짐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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