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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24 팔로워 13
5점 2023년 7월 5일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한데, 살이 두툼하게 썰려있어서 맛있었음. 막국수도 양이 많고~~ 깔끔한데 이모님들이 부지런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마셨음. 당산에 가면, 또 가고싶은 가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6 평가 483 팔로워 215
3점 2020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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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기도 괜찮은 족발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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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에서 시작한 오목집이 당산에도 생김. 점심메뉴를 팔고있길래 부대찌개가 땡기는 김에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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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시키면 그날그날에따라 메인2 정도 되는 사이드가 따라 나오는듯. 오늘은 제육볶음이 쌈과함께 나왔음. 괜히 시키지도 않았는데 메뉴를 하나 더 받은거같아서 기분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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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대전골은 말 그대로 김치가 들어간 부대찌개찌개였는데 특별히 엄청맛있다기 보단 무난무난한 부찌맛이었음. 그래도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있어 남자들끼리 먹기에도 모자람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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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하고 나가는 길에 아이스크림과 매실차를 준비해둔것도 좋았음. 생각보다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놀랬다...!! 저녁엔 족발먹으러, 점심엔 이렇게 식사하기도 좋은 곳인거 같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스파 평균 별점 4.1 평가 321 팔로워 31
4점 2019년 7월 17일
저녁 술밥 약속으로 당산왔어요
당산이서 제일 유명한 허브족발은 많이 가봐서 안가본곳 가려고 하다가 오목집 검색해서 갔어요
2층이고 평일저녁7시쯤이였어요
제가 대기2번이였고 점포안쪽이 사람이 꽉차있었어요. 차례가 와서 들어가는데 족발이 다 나갔답니다. 냉채족발만 남았다고 ㅠㅠ
아직 8시도 안됏고 평일인데 ㄷ ㄷ
고민하니까 사이드메뉴 서비스 준대서
일단 입장. 몰래 주는거라고 했어요
부추전 서비스 받고
기본으로 탕줍니다
냉채족발은 원래 안좋아 했지만 그냥저냥 먹을만 했어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술밥하긴 좋았고, 다음에 다시 방문하여 메인족발로 후기남기겠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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