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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버거앤피자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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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란 평균 별점 4.2 평가 27 팔로워 0
5점 2024년 12월 20일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여유있게 들어감. 시그니처메뉴인 문래버거 시켰는데 루꼴라의 쌉싸름한 맛과 패티가 잘 어울렸음.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이국적/이색적
꿀혀니 평균 별점 4.4 평가 164 팔로워 0
5점 2024년 5월 1일
시그니처 메뉴인 문래버거 먹었다
패티 육즙이 팡팡터지고
튀긴 팽이버섯이 들어가 조합이 잘 어울러지고
번도 부드럽고 요근래 가장 맛있게 먹었던
수제버거다!
수프림피자는 쫄깃한 도우 위에
신선한 재료들이 올라가 건강한
피자 맛 느낌이 나고
치즈를 좋은 거 쓰시는지 차원이 다르다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캐주얼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214 팔로워 25
4점 2024년 6월 30일
주차장이 없습니다. 인근 문래근린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집 햄버거의 번은 쫄깃함이 강하고, 패티는 바식함과 육즙의 공존이 특징입니다.
한 입 베어물면 파노라마처럼 쫄깃한 빵의 식감이 느껴지고, 바로 이어서 크레커 같은 바삭함이, 곧이어 육향 강한 육즙이 입 안에 고이게 됩니다. 처음에는 패티의 바삭함 때문에 어색했는데 계속 먹다보면 이어지는 육즙에 편안해집니다.
문래버거는 여기에 양파, 마늘 파우더로 버무린 팽이버섯을 튀겨넣었는데 오징어포라고 착각할만큼 쫄깃거리고, 바질향과 섞여 느끼함을 잘 잡아주어 좋습니다.
치즈버거는 번의 쫄깃함과 패티의 바삭함 외에는 기본에 충실한 향과 맛으로 일반적인 햄버거 맛을 선호하는 분에게 추찬할만 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간식, 캐주얼한,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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