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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린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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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린

    4.1 (3명의 평가) 68

    만다린의 사진
    음식 (10)
    메뉴ㆍ정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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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4.7 가격3.3 응대3.9

    • 방문목적 저녁식사(3) 점심식사(3) 술모임(2) 가족외식(1) 회식(1)…더보기 접대(1) 혼밥(1) 중식(1) 옛날의그중식당(1) 식사모임(1)
    • 분위기 서민적인(2) 캐주얼한(2) 지역주민이찾는(1) 시끌벅적한(1) 숨은맛집(1)…더보기 가성비좋은(1) 푸짐한(1)
    • 편의시설 선풍기(1) 무료주차(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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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코미식가 PAEK 평균 별점 4.4   평가 260   팔로워 129

    3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수서역 근처 볼일이있어 갔다가 가볍게 점심을 먹고나온곳 정보는 없었으나 찾아보니 탕수육이 맛있다는데 시키지는 못했다 주변 직장인이 많다보니 식사류 가격은 높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삼선볶음밥에 내용물도 괜찮았고 볶음정도도 만족, 느끼함도 크게 없었다 같이 나온 짬뽕국물맛도 끈맛이 매콤함을 주면서 자극적이지않은 맛을 선사했다 배달등은 안하는것 같고 우선 볶음밥이 이정도면 다른 요리맛도 궁금해하게 만드는 집이다 다음 체크인시 기본 탕수육 또는 깐풍기라도 맛을봐야 정확한 평가가될듯

    삼선볶음밥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2020년 5월 28일

    다코미식가 picky picky 평균 별점 3.6   평가 1461   팔로워 303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실망하지 않는 중국집! 탕수육 짜장면 짬뽕 굴짬봉 볶음밥 심지어 냉면까지

    짜장면 냉면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접대
    회식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푸짐한
    2019년 7월 2일

    권슐랭 평균 별점 3.8   평가 4   팔로워 1

    3점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본 리뷰는 1회 방문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한줄평
    ★ ★ ★ ☆ ☆

    의외로 짜장과 탕수육이 맛있으니 간단하게 생각나면 먹기 좋다.

    ---

    ## 맛과 가격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짜장면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맛있다.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의 짜장면이다. 홀에서 먹으니 면도 적당히 익어 먹기에 아주 좋았다.
    먹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짜장에 고기가 없다?라는 생각이다. 보통 짜장면을 먹을 때, 짜장 소스의 건더기도 같이 먹는다. 고기를 잘 먹는 스타일로 고기를 찾아 먹기도 하는데, 이 짜장면을 먹으면서 고기를 먹었다는 기억은 없다.
    그래도 짜장면 단무지 조합은 괜찮았다.

    탕수육은 소스가 부어져서 나온다. 나는 빠르게 소스가 묻지 않은 부분을 골라 집어먹었다. 보통 튀김 요리는 그냥 먹을 경우 기름의 느낌이 많이 느낄 수 있다. 이 탕수육을 그대로 먹어 보니 나쁘지 않았다. 기름 냄새?느낌도 보통이었다.
    이후 소스와 같이 먹었는데, 맛있었다. 일부 탕수육은 고기를 잘 관리하지 않거나 비계가 많아 고기 냄새가 나거나, 비계의 맛이 강한 탕수육이 있다. 느글거리는 맛이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 탕수육은 그러지 않았다.
    탕수육 소스랑 잘 어울렸지만, 짜장 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 서비스와 분위기

    서비스는 나쁘지 않았다. 손님을 모시는 느낌은 없지만, 업신 여기는 느낌도 없었다. 불러서 요청하면 친절하게 바로바로 가져다 주신다.

    분위기는 평범한 동네 중국집 같다.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는 아니다. 매장에 딱 들어가보면 옛 것의 느낌이 들면서도 약간의 엔틱한 느낌이 든다. 어렸을 때의 가게 같은 느낌이다.

    점심식사
    저녁식사
    중식
    옛날의그중식당
    서민적인
    선풍기
    2020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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