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KE

강양 평균 별점 4.2   평가 75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가끔씩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집에서 환경이 여의치 않으면 카페를 떠올리게 되는데 막상 조용하고 편한곳을찾기란 쉽지않지요.
이카페는 딱 그 니즈를 채워주는 곳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육군 지원사령부라는 큰 건물 정문 근처에 위치하고 있고 근처에 다른 상가는 아예 없습니다.

몇번 방문해 봤는데 언제나 조용하고 한가합니다.

주차장도 꽤 넓습니다.

야외에도 좌석이 있고요.

오늘은 흑임자라떼를 주문해 봤습니다.

수제로 만든거라고 하는데 달고 맛있네요.

테이크.아웃이 아닌데 항상 일회용 컵으로 주는건 아쉽습니다.

흑임자크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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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 평균 별점 4.3   평가 6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용인 처인구에 위치한 고즈넉한 카페

길게 생긴 건물 옆으로 또 길게 생긴 주차장이 있어서 카페와 주차장을 생각해보면 대략 50미터는 될듯한 길쭉한 모습의 카페다

직접 만든듯한 단호박라떼는 많이 달지 않고 괜찮다 아마도 시그니처 메뉴이지 싶다

화장실도 상당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카페 내부를 보면 곳곳에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게된다

또한 야외 테이블이 여러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그네다

두명은 충분히 앉을수 있는 그네에서 차를 마실수 있으니 꽤 괜찮은 아이디어인듯하다

빵을 직접 굽지 않는게 살짝 아쉬웠다

단호박라떼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2   팔로워 2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지상작전사령부 정문 인근에 있는 카페.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의 카페인데 야외에도 좌석이 많아서 자연을 즐기기에 괜찮은 곳이다.

주차는 대략 십여대 가능할 정도로 넓고 그네같은 의자도 있어서 색다른 느낌을 준다.

가게 내부는 이것저것 장식되어 있고 눈요기 할만한 이것저것 장식품들이 꽤 있다.

입구에 태극기를 걸어놨는데 아무래도 군부대 앞에 있다보니까 면회오는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그래서 항상 걸어놓는 것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커피는 약간 쓴맛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겠으나 무난하다고 할수 있겠다.

날씨가 괜찮다면 바깥에서 자연을 즐기길 추천한다.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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