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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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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다님 평균 별점 4.0 평가 251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장도 넓고 매장도 깨끗합니다 털레기 기본2인이고 맛있어요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1 평가 201 팔로워 2
1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길가다보면 가끔 홍보성 플랭카드를 보게된다.
이집도 그렇게 알게되었다.
검색해보니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어서 점심을 먹으려고 방문해 보았다.
주차는 편하다. 매우 넓은 공간이 주차장이고 대략 30대는 수용할것같다.
실내 인테리어도 상당히 깔끔하다.
이래저래 투자비가 상당히 들었을듯 한 음식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메뉴판에 적힌 가격이 이해는 되면서도 불만스럽다.
보리밥이 9000원인데 흔한 달걀도 없다.
나물 종류도 너무 흔한 백반집에 가면 나오는.것들 뿐이고 특색있는것이 하나도 없다.
직원중 한명은 투명스럽게 맞아주고 커피 종이컵을 들고 마시면서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계산서 맞는지 확인하고간다.
아마 다시는 안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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