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3점
맛3.7 가격3.0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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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Sebas Kim 평균 별점 3.5 평가 469 팔로워 38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최근 경기도 이천에서 힙한 카페.
사실 카페라고 말하기 좀 애매한 곳.
커피가 없고 티만 있음. 티하우스가 맞는 표현인 듯.
주차는 가게 앞 주차장.
특이점으로 입장하면서부터 사진 스팟이 많음. 주문 역시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해야함.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며,
커플끼리 데이트하러 와서 사진 찍기 좋은 곳임. 가격대비 티의 퀄리티는 좋아보이나, 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좀 어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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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방문여부 쏘쏘.
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419 팔로워 16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여로라는 이름의 뜻은 '있는 산스크리트어로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말한다고 한다.
이천에 갈만한 카페를 찾아보다 우연히 갔는데 기대 그 이상이더라
인상 깊은 공간이였다.
메뉴 이름도 하나하나가 다 작품이었도. 주인장의 철학이 가득담긴, 느리지만 그래서 따뜻하고 편안한 카페였다.
참고로 티 전문 라운지로, 커피는 판매하지 않는다. 카페인이 함유된 티가 따로 표시되어 있다. 판나코타는 푸딩인데 정말 부드럽고 맛이 진하다. 양이 많치는 않아도 가격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퀄리티이다.
Seanna 평균 별점 4.1 평가 533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국적인 프리미엄 티라운지 여여로
발리느낌도 나고 좋아요
음료도 맛있고 괜찮은데
평일에도 웨이팅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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