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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옥설렁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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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 평균 별점 4.7 평가 49 팔로워 1
5점 2020년 8월 11일
오픈 주방이라 조리과정을 볼 수 있어서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했습니다. 입구에는 손씻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김★★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2021년 9월 25일
몇 칠전 아내와 맛있게 먹은 기억으로 오늘 재방문 하였다. 지난번 설렁탕을 먹었기에 오늘은 갈비탕을시켰다. 누가 그랬던가? 설렁탕 집에서 갈비탕 시키지 말라고....
누군가 다뜯어 먹고 버린것 같은 갈비뼈1대, 갈비도 거의 붙어있지 않은 갈비뼈2 그게 전부였다.
코로나로 외식이 항상 불안한데 마치 누가 먹다버린 갈비뼈가 있으니 도저히 불쾌하고 불안해 음식을 먹을수 없었다. 종업분에게 말하니 이런게 왜 여기 들어가 있지하며 죄송하다 하며 다시 음식을 같다 주겠다고 했지만 그닥 더이상 내키지 않아 거절하고 나와버렸다.
이 하나로 그 전에 맛있게 먹었던 설렁탕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졌다.
음식 장사가 맛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에 앞서 더 것은 중요한 음식에 대한 정직성이다. 손님에게 나가는 음식인데...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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