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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12 팔로워 209
4점 2020년 6월 5일
설렁탕 특유의 맛과 냄새가 없습니다. 구수한 느낌만 옵니다. 설렁탕을 깔끔하고 개운하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랬습니다.
항아리에서 덜어먹는 배추김치와 깍두기도 다 먹었습니다.
한 뚝배기에 29,000원 하는 도가니탕이 궁금해서 조만간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제로페이, 김포페이,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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