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만나 설렁탕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1)
괜찮아요
(0)
무난해요
(0)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다코미식가 일기일회 평균 별점 3.8 평가 719 팔로워 209
4점 2020년 6월 5일
설렁탕 특유의 맛과 냄새가 없습니다. 구수한 느낌만 옵니다. 설렁탕을 깔끔하고 개운하다고 표현하는 게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랬습니다.
항아리에서 덜어먹는 배추김치와 깍두기도 다 먹었습니다.
한 뚝배기에 29,000원 하는 도가니탕이 궁금해서 조만간 다시 가볼 예정입니다.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제로페이, 김포페이, 포장
블로그 후기
루아맘 7월 21일
Blue 7월 20일
프로행복러 7월 20일
메리 7월 15일
가2 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