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건의 뚱보식당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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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점
맛4.5 가격4.3 응대4.3
매우만족(5)
만족(3)
보통(0)
불만(0)
매우불만(1)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5 팔로워 39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허영만 선생이 다녀가고 몇 달 지난 시간이다.
혼밥이 안되는 아쉬움은 있지만 무리해서라도 맛보기로 했다.
10시경엔 세테이블만 차있었다.
방 쪽에는 바닥에 담요를 깔아 놓아 차가움을 달래주려는 주인장의 세심한 배려가 보인다.
간만에 무한 리필인 밥을 한공기 이상 먹었다.
바로 만들어주는 계란 프라이는 옛생각나게하는 따뜻함이 있다.
이모님에게서 물려 받았단다.
이모님 자식 분들은 서울에서 다 잘되어서 사시기에 이 식당은 조카덕에 이어가고 있다는...
17 가지인가~~ 반찬들이 간간하다.
집밥에 꼭 맞게 어울린다.
반찬을 다 먹으려면 한공기 밥은 분면 모자란다.
8,000원은 가성비라 말 할 수준 이상이다.
군사에는 유명한 아침식사 식당들이 많이 있다.
이 뚱보식당을 그들 앞에 경험하기를 권해본다.
다코미식가 도나쓰 평균 별점 3.8 평가 236 팔로워 41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시장골목 입구에 있는 백반 정문 식당이에요.
식당앞에 주차 공간있는데 넓지는 않아요.
화장실은 가게 나가서 시장쪽 화장실 이용 해야 하나봐요.
인원수에 맞게 상쳐려 주세요.
반차는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오늘은 김치찌개가 메인이였는데 푹 끓여서
고기도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밥은 따로 안담아 놓고
손님들이 직접 먹을 만큼 담아먹고
더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제육볶음도 나오고 잡채, 김치류, 서대구이 등도 나왔어요.
계란 후라이도 즉석에서 해주시는데
후라이도 맛있었어요.
김치류는 젓갈류가 많이 들어가 약간 무거울 수 있어요.
간도 약간 센 편이에요.
가격은 인당 8,000원이고
카드결제 가능해요.
도인 평균 별점 4.1 평가 524 팔로워 1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배불러서 도저히 다 못 먹었어요. 아깝다. 밥도 솥에서 알아서 퍼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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