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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티보끔밥 평균 별점 4.0 평가 128 팔로워 20
5점 3월 3일
미도호텔 사장님이 추천해준 맛집. 경고해주심. 진짜 양이 너무 많이 나와서 남기는 경우가 많다고 ㅎㅎ
연휴기간이라 진짜 사람 많은데 내부는 좁고, 웨이팅도 그냥 줄서야하고 미리 예약도 안되는 곳 ㅋㅋ. 술도 들어가니 웨이팅 길오ㅠㅠ 하지만 1시간 가까이 기다린 결과! 입성!
근데 4인에 12만원 너무 저렴함 ㅠ 소주 맥주가 7천원이기는 한데... 그렇게 해도 15만원 좀 넘게 나옴 ㅠㅠ 하 진짜 가성비 미침 ㅠ
돌멍게 달고 진짜 맛있고요!! 계속해서 끊임없이 나오니까 먹다 지침... 삼합도 첨 먹어봤는데 홍어는 너무 쎄다ㅠ
군소라는것도 첨 먹어봤는데 식감 신기했어용
술이 술술들어가고 진짜 배불러서 나가기싫음 ㅠ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시끌벅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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