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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식당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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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첫끼 평균 별점 3.6 평가 189 팔로워 38
3점 6월 14일
초량 전통시장에 위치한 식당.
일단 가격대비 너무 좋다4000원에 옛날식 짜장소스가 듬뿍 올려져 나오고 김치단무지 반찬은 셀프.
선결제이고 시장통이라 그런지 어르신들 혼밥하는분들이 많다. 선지국밥 시락국도 있는데 짜장면을 많이 드시는거같아서 짜장면 주문하고 5분도안되서 음식이나왔다.
고춧가루 뿌려먹으니 매콤하고 감칠맛업그레이드
4000원짜리치고 퀄리티 나쁘지않았다.
다음번엔 선지국밥도 먹어봐야겠다
밖에서 대형솥에 보글보글 끓이는데 포장도 된다
포장해가는 손님들도 꽤있다 . 겉절이가 맛있는데 약간 액젓?맛이강한편이고 그래도 짜장면에 같이먹으니 느끼한맛을 잡아줘서 괜찮았음 .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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