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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로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2일 전
브레따 브레사올라는 얇고 짭짤한 브레사올라와 신선한 루꼴라, 고소한 부라따 치즈가 조화를 이루는 피자였어요. 쫄깃하고 향긋한 도우에 감탄했고, 짠맛과 산미의 균형이 탁월했어요. 와인 한 잔과 함께라면 완벽한 조합이죠. 차를 가져와 와인한잔 못한게.. 한입니다
그리고 라자냐는 단연코 최근 먹어본 것 중 최고였습니다. 볼로냐식답게 풍부한 라구와 깊이 있는 베샤멜이 층층이 쌓여 한입 먹는 순간 고향의 맛(?)이 느껴졌달까요. 가벼운 맛이 아니라 제대로 정성 들인 정통 라자냐라는 게 확 느껴졌어요.
분위기 또한 너무 좋았어요. 모던하면서 따뜻한 느낌이라 데이트는 물론 조용히 식사하고 싶은 날에도 딱이에요.
이탈리아 현지에서 먹던 그 맛이 그리울 때, 꼭 다시 찾고 싶은 공간입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푸짐한,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뚱냥이 평균 별점 4.1 평가 471 팔로워 9
1점 2024년 8월 24일
가격대비 별로였어요..음식이 대체로 짜고 간이 쎘어요..음식중에 피자가 그나마 나았어요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회식,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무료주차
은빛바람 평균 별점 2.0 평가 1 팔로워 0
2점 2019년 2월 24일
음식 맛은 굿.
위생 관념은 별로. 시그니쳐 매뉴인 해산물 뚝배기 파스타 안에 대구가 언상태로 나옴. 서버가 새로 가져다 준다하여 이미 개인 플레이트에 꺼내서 난도질 된 대구를 다시 뚝배기에 집어 넣으라고 해서 버리고 새로 요리해주나 했더니. 그냥 그걸 다시 끓여서 가져다 줌. 혼자 먹는 것도 아니고 쉐어하던 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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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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