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방문자 평가
4.2점
맛4.5 가격3.3 응대4.8
매우만족(3)
만족(8)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이 음식점의 평가결과는 신뢰할 수 있을 만큼 이루어졌습니다.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별이 평균 별점 3.6 평가 190 팔로워 2
4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테이크아웃을 하고 나와서 안에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이색적인 카페인거 같음.
오후6시까지 밖에 안해서 빨리 문을 닫아
항상 가기가 애매했음.
Lucy 평균 별점 4.2 평가 237 팔로워 6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주차는 동네에 집 앞 아닌 곳 잘 찾아서 해야함. 대기도 있음. 음료 맛 좋고 로스터리 직접 해서 흔한 맛 아니면서도 깔끔! 바닐라시럽 사다 쓰는 개 아닌 맛이라 만족. 추석 한정 파운드케익도 약밥 맛 나고 굿굿! 디카페인 원두 천원 추가가 좀 그렇지만 있는 게 어디인가.
레이첼 평균 별점 4.6 평가 60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인스타에서 많이 보이는 카페길래 한 번 가봤어요 상업 지역이 아닌 일반 주택을 개조해서 카페로 만든 것 같았어요 주차장이 근처에 있긴한데 가기 전에 위치를 미리 정확하게 검색하고 가야할 거 같아요 자리는 요즘 카페답게 작은 테이블부터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마당에도 자리가 있고 건물 뒤쪽에도 야외 자리가 있어요 주말에 사람들도 붐빈다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자리는 가니까 바로 잡을 수 있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핫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직접 로스팅도 하셔서 그런지 맛이 프랜차이즈랑 확연히 달랐어요 구움과자류도 많아서 하나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요즘 감성인데 음식은 전문적으로 하시는 거 같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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