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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점보토끼 평균 별점 4.5 평가 490 팔로워 29
5점 2022년 7월 18일
자주 가던 카페가 문을 닫아서 지나가면서 눈여겨 보았던 시월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였고,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깔끔하고 예뻤어요.
가게가 노출된 위치에 있는게 아니라 동네 주민 분들이 많이 오시는 것 같았어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건물 옆 쪽으로 테라스 석도 몇 자리 마련되어 있었는데,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서 야외에 앉아서 분위기 좋게 커피를 마셨어요.
주차는 10대 이상 가능해 보였고, 저희 갔을 땐(일요일 점심 즈음) 1-2 자리 남아있었어요.
다 좋은데 가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메리카노 5500원, 콜드브루는 7000원이었어요. 동네에 있는 카페의 가격대 치고는 조금 높은 편입니다.
키워드
데이트, 숨은맛집, 경관/야경이좋은,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Lucy 평균 별점 4.2 평가 339 팔로워 10
4점 2023년 1월 26일
가게 건물 앞에 바로 주차하면 됩니다. 음료는 키오스크로 주문받고 주변에 고기집이 많아서 기대 안하고 후식으로 간 카페인데 예쁘고 젊은 취향 가미되어 있어서인지 혼공족과 스터디하는 노트북족이 있었네요. 음료맛은 평범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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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eun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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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링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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