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2.8점
맛3.0 가격3.7 응대3.0
매우만족(2)
만족(2)
보통(1)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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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그릇싹싹비우기 평균 별점 3.2 평가 5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방문해서 먹었다.
가성비가 좋은데, 맛도 호불호가 거의없다. (+3)
크로와상이 마늘빵 소스를 발라 나오는데, 달아서 간이 있는 파스타와 잘 어울린다 추천! 크로와상은 인원수대로 무료로 제공해준다.
(+0.5)
그리고 탄산음료와 피클은 셀프바에서 무제한으로 이용가능. (+0.5)
구산동솜방망이 평균 별점 3.8 평가 17 팔로워 1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옛날 학교 앞에 많이 있던 식당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약간의 세월의 흔적이 보인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식전 빵과 무료로 먹을 수 있는 마쉬멜로우, 탄산음료가 있다는 것이 정말 좋다.
맛은 대체적으로 다 매콤한 맛이 있다. (메뉴판에도 거의 모든 메뉴에 고추 표시가 있다.) 글쓴이는 정말 맵찔이 인데 다 먹고 속이 조금 매운기로 화한 느낌이 있었다. 그리고 여기는 봉골레가 메인인데 조개가 해감이 완벽하게 되지는 않은 듯 싶다.
그리고 매장이 그렇게 청결해보이지는 않는다. 요즘 파스타 가게 치고는 가성비는 괜찮지만 매장 청결 신경 쓰는 사람은 조금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다코미식가 민정 평균 별점 3.5 평가 107 팔로워 8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봉대박!
저렴한 가격에 파스타를 먹을 수 있어서 종종 갔던 곳인데 휴학하고 나서부터 한 번을 안가서 거의 2년만에..? 방문했다
예전엔 마쉬멜로우를 줬는데 이젠 식전빵만준다 마쉬멜로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상관은 없지만 불에 굽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조큼 아쉽,,
다섯명이가서 파스타 세개에 필라프 하나 피자하나를 시켰다
알리오올리오봉골레와 토마토봉골레, 소고기샐러드파스타를 시켰는데 봉골레들은 그냥 무난무난해서 딱히 기억에 남는 맛은 아니다
샐러드파스타는 미즈컨테이너의 샐러드파스타 맛을 생각하며 시켰지만 음.. 소고기는 부드러웠지만 뭔가 아쉬운맛..? 샐러드파스타지만 야채가 들어가있을 뿐 상큼함이 거의 없다ㅠ
필라프는 김치베이컨을 시켰는데 김치가 들어가서그런지 그냥 완전 김치볶음밥 같았다 맛은 있지만 그냥 이름을 김치볶음밥으로 해야할듯ㅋㅋㅋ
피자는 인절미핏자~ 쫄깃하고 달달하다 꽤 많이 달아서 한 조각 정도가 적당한 양인듯하다 부드러워서 봉대박가면 시그니처로 한번쯤 먹어볼만하다
예~전에 먹었던 (짬)뽕골레나 리조또종류도 맛있었던 기억이 있다 특출난 맛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괜찮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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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7,900)
토마토 봉골레 (₩8,900)
소고기 샐러드 파스타 (₩10,900)
김치 베이컨 필라프 (₩9,900)
인절미 피자 (₩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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