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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동 짬뽕,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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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47길 134
지번서울특별시 구로구 고척동 50-27

오늘 휴무 오늘(월) · 휴무일

12월 30일(화)12월 31일(수)1월 1일(목)1월 2일(금)1월 3일(토)1월 4일(일)

영업시간: 11:30 - 19:30
브레이크타임: 13:50 - 17:00
영업시간: 11:30 - 19:30
브레이크타임: 13:50 - 17:00
영업시간: 11:30 - 19:30
브레이크타임: 13:50 - 17:00
영업시간: 11:30 - 19:30
브레이크타임: 13:50 - 17:00
영업시간: 11:3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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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66-4952
가족외식, 혼자먹기
서민적인, 매콤, 점심식사, 저녁식사,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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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화원 방문자 리뷰

4.7

6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4)
4

만족해요

(2)
3

무난해요

(0)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5.0

좋음

100%

보통

부족

가격

4.0

만족

50%

보통

50%

불만

응대

4.7

친절함

83%

보통

17%

불친절

방문목적
점심식사 4저녁식사 4가족외식 2혼밥 2식사모임 2혼술 1아이동반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2 더보기

분위기
서민적인 3캐주얼한 2숨은맛집 2지역주민이찾는 2시끌벅적한 1이국적/이색적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606 팔로워 166

15장 더보기

5점 2024년 10월 27일

고척동에 맛있는 중국집인데
맛의 유지를 위해 배달도 안한다는 곳이 있대서
들린 취화원ㅋ

지역 맛집 답게 조금 늦었더니
이미 만석이고 대기가 2팀정도 있었다
기다리면서 미리 메뉴판주셔서
주문하고 30분후쯤 기다린후에 입장
우리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않아 마감 ㄷㄷ

짜장면에 하얀짬뽕, XO볶음밥, 탕수육으로 주문ㅋ
짜장면 짜지않고 담백해서 맛있었고
하얀짬뽕은 공주가 같이 먹겠다고해서
빨간걸로 못 시켰는데 맵진 않아도
충분히 진하고 얼큰한 맛이다
XO볶음밥은 향 진하지않고
밥이 보슬보슬하게 잘 볶아져서 너무 맛나다

탕수육은 우리집은 찍먹파라 찍어먹었는데
고기 두툼하고 튀김 바삭해서 너무 맛있었다
(쓰다보니 침이 꼴깍 넘어가네ㅋㅋ)

맛있게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다
우리가 나오는 시간이 매장 닫는시간이었다

다음번에 또 먹으러와야지ㅋ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자장면, 하얀짬뽕, X.O볶음밥, 탕수육 중

키워드

아이동반,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이국적/이색적, 무료주차

명석9447님 외 24명이 좋아합니다.

여빛 평균 별점 4.5 평가 140 팔로워 2

5점 2월 14일

오픈런해서 먹었습니다.
해물짬뽕 먹고싶었는데 설연휴 직후에 간거라 해물이 없다고 하네요 ㅠ 차돌도 나쁘지 않았어요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차돌짬뽕, 탕수육 대

키워드

점심식사

먹죽귀님이 좋아합니다.

육식주의꿀꿀이 평균 별점 4.6 평가 7 팔로워 0

1장 더보기

5점 2022년 1월 6일

짜장면 : 그냥저냥? 맛 없는건 아니다. 단지 양이 적었다.

차돌짬뽕 : 해물비린내가 심하지 않고 맛있는 편

탕수육 : 맛있다.
탕수육을 입에 머금는 순간, 튀김옷이 바스라지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곧바로 느껴지는 고기의 감촉, 소스와 함께 어우러져서 느껴지는 맛있다는 느낌.
솔직히 짜장면 양보고 실망했지만, 탕수육이 바로 평가를 상향수정하게 해줬다.
차돌짬뽕도 맛있지만, 여러명이서 오면 탕수육 시켜먹어보면 만족할 것이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짜장면, 탕수육, 차돌짬뽕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spinni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Jun Yong Park 평균 별점 4.2 평가 80 팔로워 10

1장 더보기

5점 2021년 9월 4일

다른 곳에서는 만원을 넘게 받는 차돌짬뽕을 8천원에 맛볼 수 있다. 근데 맛은 깔끔하고 신선하다. (느끼하거나 텁텁하지 않음) 탕수육도 튀김옷 거품에 묻히지 않고 고기 본연의 맛을 잘 유지해준다. 배달을 거부하는 조리장님의 이유를 잘 알 수 있는 집. 멀리서 찾아올 정도의 맛이라고 생각되진 않지만, 근처에 왔다면 억지로라도 중식을 권해서라도 충분히 들를 가치가 있는 집이다^^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차돌짬뽕, 탕수육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혼술, 숨은맛집,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DASIT님 외 1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