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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 평균 별점 4.2 평가 385 팔로워 18
4점 2023년 9월 1일
2명이 해물찜 소 시켰는데 좀 남았고요 먹는 양이 많지 않으면 3명이 소 시켜도 될 것 같아요. 해물과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있고 약간 화학조미료에서 나는 듯한 감칠맛이 돌지만 많이 인위적인맛은 아닙니다. 먹고 또 생각나는 맛이에요.
나이드신 부부?가 운영하시는데 오갈 때 보면 아저씨는 항상 가게앞 빨간 의자에 앉아 계시더라고요. 친절합니다.
하지만 점심 피크 타임에는 혼밥 사절이라고 적혀 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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