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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4.1점
맛4.1 가격3.9 응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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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62 팔로워 462
3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오가다 힐끔.
오래 봐왔지만 2층에 위치한 이유로 망설였던 곳. 드디어 오늘 샤브샤브 메뉴를 선택한 지인 덕에 올라가다...
버섯과 수북한 숙주 위로
먹음직한 한아름 채소와 넉넉한 고기,
칼국수와 계란 품은 볶음밥 재료까지.
나름 풍성한 한상이 양배추 샐러드까지 곁들여져나옵니다.
주문시 얼큰 또는 순한 맛의 국물 취향따라 선택할 수 있고, 멋진 젊은 사장님이 끝에 볶음밥을 휘리릭~ 솜씨 발휘해 주십니다.
높은 가격대 유명한 식당들의 샤브샤브에 비하면... 깊은 맛과 동시 세련되고 깔끔한 국물 맛의 다름은 여기서는 질끈 눈감아줘야겠죵^^
(살짝 넣었다 건진 얇은 소고기의 미묘한 차이도 맘 속에 꾹 눌러줘야하구요~ㅎ)
대신 런치 9900원의 만족!?
이 가격에 비해서는 상당히 맛스럽습니다. 보기에 무척 흡족한, 그러나 실제로는 과하지않아 식후 가벼운 발걸음 사뿐 내딛을 수 있는
슬림한 한끼!
점심메뉴 대성공*~*
ㅇㅌㅁ 평균 별점 4.4 평가 147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깨끗하고 맑은 육수에 신선한 재료들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친절하게 서빙해주시고 기분좋게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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