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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짜장면, 탕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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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동광로19길 16 복합빌딩
지번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795-5

오늘 휴무 오늘(월) · 영업시간: 휴무일

12월 9일(화)12월 10일(수)12월 11일(목)12월 12일(금)12월 13일(토)12월 14일(일)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3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영업시간: 11:30 -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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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010-5836-3374
생활의달인, 수요미식회, 식사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점심식사, 저녁식사, 콜키지, 칸막이,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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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방문자 리뷰

4.1

2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7)
4

만족해요

(15)
3

무난해요

(5)
2

아쉬워요

(0)
1

별로에요

(0)

맛

4.7

좋음

86%

보통

14%

부족

가격

3.2

만족

24%

보통

62%

불만

14%

응대

3.2

친절함

19%

보통

71%

불친절

10%

방문목적
저녁식사 17점심식사 16식사모임 10가족외식 9데이트 4술모임 4회식 3기념일 2아이동반 2건강한면요리 1접대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6개별룸 3주차불가 2현장대기필요 2발렛주차 1예약필요 1 더보기

분위기
숨은맛집 7서민적인 6캐주얼한 6깔끔한 5지역주민이찾는 4푸짐한 3지역주민이 찾는 3격식있는 2아담한 2고급스러운 2이국적/이색적 2가성비좋은 1조용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미니뿌이 평균 별점 4.1 평가 117 팔로워 2

5장 더보기

4점 12월 1일

토요일 저녁에 갔었는데 웨이팅 한 20분 정도 한 것 같다... 게다가 블루리본서베이 맛집이라니 매우 궁금했었고, 주차는 가게 앞에다 할 수 있는데 별로 없어서 못할 수도 있음,,

서초동이다보니 가격이 걱정이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삼선짜장면 그냥 아는 맛 !!
남편이 생각보다 맛있지 않다고 해서 조금 실망한 듯 ?

삼선짬뽕도 아는 맛인데 국물이 시원해서 맛있었음! 해장으로 매우 적합했다.. 굴짬뽕 메뉴 있는 거 나중에 알아서 쪼금 아쉬웠음~ 굴짬뽕은 더 시원할 거 같아서 글쓰면서 군침 돈다... 세명왔으면 볶음밥까지 시켰을 거 같은데 아쉽다,,,

탕수육 소스 맛있고 튀김이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었다. 먹으면서 흡사 치킨인가? 이러면서 둘이 궁금해하면서 먹은 듯... 튀김 어떻게 튀긴건지 신세계였다.. 검색해보니까 이 튀김이 바삭함 유지가 오래된다고...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나쁨

주문한 메뉴

탕수육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먹죽귀님이 좋아합니다.

최진경 평균 별점 4.2 평가 519 팔로워 9

17장 더보기

4점 2023년 7월 7일

방배동 골목안에 위치한 동네 중국집입니다 근데 서울 3대 탕수육맛집으로 소문나 늘 사람이 많아요 주말에 예약을 하고 갔어요 주차가 빌딩앞에 네대정도 가능한데 다차서 바로옆 유료주차장에 주차했어요 10분에 천원입니다 탕수육 튀김옷이 정말 예술입니다 웨이팅해서도 먹을만한 곳입니다 류산슬도 기대이상이었어요 유명세 탓인지 가격은 쫌 되네요 탕수육 먹으러 오고싶은 집입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탕수육, 게살볶음밥, 삼선짜장면, 류산슬 깐풍중새우, 제로콜라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서민적인,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무료주차, 개별룸

다코미식가 spinni 평균 별점 3.8 평가 149 팔로워 464

11장 더보기

4점 2021년 1월 9일

오랜세월 오가며 알고 있었던 동네 한켠 중식당. 근방에 훌륭한 중식당들이 쭉 있던터라 기회가 없었는데, 그들이 하나 둘 없어지고 마침 맛있는 탕수육을 오랫만에 먹고싶다는 친구를 위해 픽!
다코님들의 많은 평가가 기억났거든요.
탕수육 맛있다는~

고풍스런 중국 스타일에 까만 테이블들이 어우러져 작지만 예쁜 실내.
조도가 낮아 살짝 어둡다 느낄 정도의 불빛이 몽환적으로, 중국 시골 어딘가 작은 식당에 온듯 이국적이기도.

탕수육은 내어질때 식초의 향이 상당히 강한데, 불쾌함이 아닌 기대감을 높이는 시큼함이랍니다. (특히 제게는 십수년 전 없어진 다른 집을 연상케해 더욱)
겉바속촉이라 본 기억에 비해서는 비교적 두툼한 고기와 튀김옷.
맛있습니다만, 다른 곳과 비교해 월등히 훌륭하다 할 정도라함에는 갸웃...

전반적으로 맛있다에는 끄덕여집니다.

짜장면은 넉넉한 재료들이 딱 적정한 간을 잘 맞춰 평균점 이상은 되고, 뭘까 궁금해서 시킨 팔선탕면은 의외로 매력적이고 맛있었어요.
재미삼아 연상하자면...
누룽지탕을 전분가루 넣기 전 상태에서 물 추가해 탕으로 만들었을듯한 맛.
심심한 간맞춤은 계속 먹다보면
일부러 그랬겠다싶게 돋보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별 세개 반.
동네 중식당으로 볼 때는 상당히 괜찮은 맛있는 집. 다른 요리들 맛볼겸 종종 가보려합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보통

주문한 메뉴

탕수육, 짜장면, 팔선탕면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가족외식,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개별룸

코코맘님 외 52명이 좋아합니다.

다코미식가 통통통잔 평균 별점 3.7 평가 159 팔로워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