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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커피 신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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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3 평가 659 팔로워 121
3점 2월 11일
골목에 숨겨져있는 카페
내부에 좌석도 조금있고
날좋은날 가게앞에 앉아도 괜찮다
직접 로스팅하고 다양흔 상품들도 있다
커피맛도 괜찮은편
키워드
혼카페, 데이트,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다코미식가 둥글레차 평균 별점 4.1 평가 2285 팔로워 163
5점 2023년 2월 23일
지난번에 점심경 들렀다가 자리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발을 돌려야했던 하늘에신수.
그래서 이번에는 점심시간 되기 전에 이르게 들렀다.
11시경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좋다.
모닝커피 마시고 간지라 로스팅카페지만 뱅쇼로 픽.
주문받아주시는 여자분이 엄청 친절하시다.
뱅쇼를 받아본순간 1차 충격.... 너무 이쁘다.
지금껏 시나몬스틱과 사과 넣어준곳은 봤지만
체리인지 뭔지 모를 과일도 들어간건 처음이다.
뱅쇼를 마셔보니 뜨겁고 와인맛 진하게 나는데
과일들은 같이 안 끓이고 후에 넣어서 그런지
뜨거움을 중화해줘서 마시기 편하다.
사과가 달달해서 좋았고 체리인지 저건 달지는 않았고 무슨맛인지 모르겠어서 더 먹지는 않았다ㅋ
앉아서 뱅쇼 마시고 있으니 몸이 뜨끈해지면서 나른해지는게 너무 좋았다.
그래서 드립커피도 주문. 고소한걸로 추천부탁드렸더니 다 산미가 조금있는데 그나마 고소한 브라질로 주신다고 하셨다.
로스팅룸에서 바리스타가 나오셔서 바로 내려주셨다
커피 산미가 약간 있었으나 고소하고 진해서 너무 좋았다. 점심시간에 폭풍같이 많은 손님들이 왔다 가셨고 그 이후까지 커피즐기며 쉬다보니 포근하고 아늑한 카페로 느껴졌다. 간만에 아주 좋았다ㅋ
키워드
아이동반, 혼카페, 차모임, 조용한, 가성비좋은, 지역주민이찾는, 깔끔한, 숨은맛집,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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