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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프라간시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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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요롱이 평균 별점 4.3 평가 648 팔로워 122
5점 2021년 8월 12일
2층에 있는 카페였습니다 사실 요근처에 뭐가 잘 없어서 사람도 별로없고 찾아오기 좀 어려울것 같아요
커피원두 직접 로스팅하시는것 같앗고 핸드드립도판매하시는지 예쁜 찻잔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원두맛은 아니라서…. 분위기는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키워드
차모임, 혼카페,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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