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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엄마손 생바지락 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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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 평균 별점 4.0 평가 20 팔로워 0
3점 2023년 11월 12일
인근에 못보던 칼국수 집이 생겨 엄마와 지나가는 길에 방문했어요. 주변에 식사할 곳이 생각보다 많이 없는데 칼국수집이 생겨 반가웠어요.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가게가 깔끔했어요.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는데 맛은 무난했고 가격은 메뉴 특성을 감안했을 때 좀 비싼 느낌이에요.
칼국수집인데 메뉴 구성이 다양해서 이것저것 먹기 좋을 것 같아요.
키워드
배달,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식사모임, 조용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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