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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혜원모리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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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디 평균 별점 4.3 평가 228 팔로워 6
3점 5월 3일
모리국수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해물도 적고 국수도 공장에서 칼국수 건면이라 맛이 그냥
그랬어요... ㅎㅎ 밑반찬도 육지인은 생소한 새우절임(?) 다시마절임(?)이라 어려웠습니당 ㅎㅎㅎ
키워드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601 팔로워 272
4점 2023년 3월 10일
구룡포에서 아침식사는 모리국수. 포항 토속음식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특이하다고 한다. 오전 9시 오픈이라 시간 맞춰 도착했더니 사장님 표정이 왜 이리 일찍 왔냐는..
영업시간 : 09:00 - 19:00
매달 2, 4번째 화요일 정기휴일
주차 : 구룡포항 공영주차장
옛부터 재료로 무엇을 넣었는지 몰라서 모리국수로 불렀습니다.
유명 맛집답게 연예인 방문사진과 사인, TV 방송사진이 등이 걸려있다.
모리국수(1인 8,000원) 3인분 주문. 비교적 간단한 밑반찬. 생선과 해산물, 콩나물과 칼국수 등이 들어간 모리국수. 걸쭉하게 끓여내기 전에는 매운탕과 다를게 없다.
아귀를 넣는줄 알았는데, 대구가 들어있었다. 어떤게 콩나물이고 어떤게 칼국수인지..ㅎㅎ 생선부터 먼저 건져먹고, 칼국수를 푹 익혀서 먹으면 된다고 한다. 어느덧 걸쭉하게 끓여진 모리국수를 앞접시에 담아~~~ 대구와 함께 먹을 준비 완료.
비주얼조차 처음보는 상당히 특이함이.. 시간이 흐를수록 진국이 되어가고 있는 모리국수. 눈이 번쩍 뜨일만큼의 맛이라기보다 토속음식으로서 경험해보는 것이 의미가 있다는 생각, 호불호가 상당하지 않을까 싶다.( 분명 맛은 있다. 하지만 다음에 또 먹을건지는 의문..ㅎㅎ)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가성비좋은, 이국적/이색적
하로 평균 별점 4.7 평가 355 팔로워 15
4점 2024년 9월 1일
모리국수가 유명해서 방문했어요!
얼큰하고 맛있어서 잘 먹었는데
비린내 예민하신 분들은 불호일거 같아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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