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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꾸네 모리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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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나 평균 별점 4.8 평가 32 팔로워 0
5점 4월 3일
추억의 맛이랄까? 할머님이 자식들에게 물려주신다하고, 수제비같은 국물에 어탕국물 느낌에 국수사리까지 처음보다 마지막 끝 바닥 국물이 진국임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다이어트식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믜주 평균 별점 4.4 평가 8 팔로워 6
5점 2024년 5월 23일
포항 구룡포에 위치한~ 까꾸네 모리국수에 왔습니다. 들어가는 문이 골목 안쪽~ 으로 들어가야 있어서 처음에 어디 있나 했어요 ㅋㅋ 맛집이라고 유명한 만큼 가게 앞에 대기석인지 의자가 막 놓여 있더라고요 ㅋㅋ 주차는 옆에 있는 주차장?에 했습니다 조금 걸어야 해요.
들어가면 몇 명인지 물어보시고 인원 수대로 만들어 주시는데 와 진짜 맛있었어요! 국물 크 김치랑 국수랑 먹어도 너무 맛있고~~ 살도 잘 발라지더라구요 할머니, 고모와 갔는데 먹는 내내 야 맛있다 하고 먹었습니다.
근처에 다른 모리국수 집도 있던데 까꾸네 모리국수 정말 맛있어요~! 근처 가시면 한 번 들러 보시길 음식도 금방 나옵니다 ㅎㅎ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67 팔로워 40
4점 2021년 11월 14일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소개 되었고, 다른 매체에서도 모리국수에 대해 들어 보아 호기심이 있었다.
남는 생선이용하여 장국수처럼 끓인 것이다.
건조아귀가 약간의 묵은 맛이 나는 것만 아니면 참 특이한 재미나게 맛난 음식이다.
테이블이 네개이다.
70은 족히 넘어보이는 엄니가 혼자 치우고 만들고 나르고 다 하신다.
50년 넘게 하셨단다.
독일에 사는 딸을 자랑삼아 50년 장사를 보람 삼으신다.
골목길 찾아들어가는 재미가 있다.
일부러는 아니더라도 근처 들를 일 있으면 가볼것이다.
혼밥일 때는 2인분 시켜서 남기고 와야한다.
키워드
실버푸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조용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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