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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모리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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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찐 평균 별점 3.3 평가 9 팔로워 0
1점 2020년 5월 6일
1. 음식
나름 주인아저씨의 자부심 가득한 모리국수
나의 입맛엔 맛 없음.
쎈 간에 당황...맛 없음
2. 서비스
과유불급
먹는 내내 불편했음
국수 앞접시에 한번 넘게 담으면 혼남
3.위생상태
최악......
4. 분위기
땡!
키워드
점심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더러운, 찝찝한,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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