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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나무집 닭갈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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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땡구 평균 별점 4.6 평가 146 팔로워 62
5점 1월 19일
본점에 이어 방문한 3호점! 여기는 철판닭갈비만 하는 곳이라고 한다. 다행히 1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대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따숩게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다.
주문하면 거의 바로 음식이 나온다. 익는 시간만 기다리면 금방 먹을 수 있다. 지난번 방문처럼 아기는 돈까스로! 참 부드럽고 두툼한 고기라 어른이 먹기에도 좋아서 아기 데리고 오기 좋다는 느낌을 다시 받을 수 있었다. 어른들 식당에서 애들 메뉴는 왜 항상 돈까스냐는 어떤 아이의 푸념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애들 입장에서는 그럴 것 같다. 매번 돈까스면, 맛이 없으면 끄덕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여긴 아닐거다ㅎㅎ
닭갈비 맛은 뭐~ 쓰지 않아도~
동치미막국수는 쪼금 아쉽다. 시원한 맛이 부족했던 기억이 난다..
그치만 당분간은 여기가 원픽! 충분히 만족스럽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대기실
일요일 평균 별점 4.9 평가 167 팔로워 1
5점 2024년 8월 7일
닭갈비는 이제 여기서만 먹어야겠어요. 너무맛있기도하고 넓고 쾌적하고 깔끔하고 사람이많아도 직원분들이 많아서인지 빠릿하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감자채전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주차장은 엄청 넓어서 편하게 주차할수있어요. 강추합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푸짐한, 깔끔한, 무료주차
샤채 평균 별점 4.9 평가 263 팔로워 1
5점 2024년 12월 1일
춘천이란말 뒤엔 닭갈비란 단어가 붙네요
최애입니다 또 가고 싶네^^
키워드
점심식사,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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