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3.0 가격4.2 응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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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쿼카 평균 별점 4.2 평가 159 팔로워 0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일본의 작은 개인카페를 연상시키는 보타닉풍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특징. 매장 90퍼센트가 나무아니면 라탄아니면 패브릭이다.
우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시선을 빼앗기고, 메뉴의 독특함에 다시 시선을 빼앗긴다. 귀여운 메뉴가 여러가지있지만 대표메뉴는 아무래도 당고 화로구이같다.
작은 개인용화로에 떡꼬치3개, 3종 소스가 함께나온다. 안에는 고체연료가 들어있어서 연료가 다 소진되면 자연스레 불은 꺼진다. 그때까지 잘 돌려가며 구워주면된다. 이 당고 구이는 어떻게보면 귀찮고 양도적어서 낭비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스스로 떡도 구워보고 당고도 먹는 체험이 단돈5천원이라 할수있다. 나처럼 재밌는 경험에 돈 투자하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싸다고 말할것이다. (반대로 실리를 따진다면 비추한다. 돌려주는것은 의외로 손이가고, 길쭉한 당고를 소스에 찍어먹기도 의외로 불편하다.)
커피잔이 귀엽다. 두번 같은메뉴(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다른 잔이 나왔다. 둘다 예쁘고 독특했다. 게다가 원두도 고소한것,산미있는것 두가지고를수있다. (다만 산미있는것은 너무 시기만하고, 고소한것은 탄내가난다. 결론적으로 맛은 그저그렇다)
자리는 대다수 단체석인데다가 멋에 치중한 카페가 으레그렇듯 편하지않다. 대다수 뒤로 기울어진 식으로 생긴 의자라 빳빳이 앉으려면 피곤하다.
그러나 예쁜 인테리어,재밌는 체험을 위해 방문할만한 가치가있으며 특히 커플들끼리 찾기좋은 인상이다.
뽀둥이 평균 별점 4.6 평가 417 팔로워 14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너무 달까봐 걱정했던 에이드는 당보충 제대로 할 수 있었던 브라우니랑 먹기에 딱이었던 카페!!
적당히 달고 시원!! 브라우니는 짱 달아서 아메리카노랑 더 어울렸을거 같았지만 에이드랑도 맛있었습니당!ㅎㅎ
계란노른자 평균 별점 3.7 평가 45 팔로워 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 분위기가 좋음
- 디저트 보는 재미, 먹는 재미가 있음
- 자리가 약간 협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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