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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2 가격4.2 응대4.7
매우만족(3)
만족(2)
보통(1)
불만(1)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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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주말 점심기준 기다릴만했음. 테이블링이나 이런 어플은 안되어있고 종이에다가 대기자 명단 작성해야하는 것은 조금 불편함.
평일 기준 14,900원이라고 했지만 주말에는 20,900원이었고 나는 전각 말고 다른걸 주문해서 가격이 조금 더 나갔음. 2인 시키면 야채는 무한리필이라서 서버한테 말하면 계속 준다. 대신 노른자나 고기는 추가요금 내고 주문해야 하고 구운 두부나 곤약 은행 이런건 리필 불가. 낙낙한 소스에 졸여먹다 보니까 살짝 짠데 맛있음. 다 먹고 후식으로 김치볶음밥도 주는데 너무 맛있다. 다만, 양이 좀 적은듯.
재방문 의사 매우 있음.
먹생먹사 평균 별점 4.4 평가 215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여기는 샤브샤브/스키야키 체인점이다
스키야키 점심세트로 주문했고,
1인 화로로 나올 줄 알았는데 한 곳에 나왔다
야채는 무한리필이라 맘껏 먹을 수 있어 좋다
날계란에 푹 찍어먹는 게 아주 맛나다
계란 추가 700원인데 3번 이상은 추가하고 싶었다
마지막 후식으로 치즈볶음밥도 생각보다 넘 맛나서 만족스러웠다
이정도면 건강하고 배부른 식사니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음 ㅎㅎ
말하는사람 평균 별점 4.7 평가 430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무난하게 괜찮았던 체인 스키야키 집이었습니다~ 국수/볶음밥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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