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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카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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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la 평균 별점 3.9 평가 505 팔로워 18
4점 2024년 4월 8일
너무 시끄럽지 않이서 좋은 동네 호프집.
페리카나는 치킨 집 이지만 여긴 왠지 호프집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린다.
양념치킨과 파닭중에 고민하다 파닭을 주문했다. 페리카나의 명성에 비해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아서 놀랐다.
요즘 다 그런가(?)ㅎㅎ
손님은 대부분 동네사람들이였고 기본 안주로 멸치와 고추장, 땅콩이 나온다.
서늘한 날씨에 바깥 앉아 맥주 한 잔 즐기기 좋다. 치킨도 맛있어서 깜짝 놀랐다.
화장실 갈때는 휴지를 챙겨서 갈 것~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야외좌석(테라스)
카민 평균 별점 3.7 평가 288 팔로워 1
4점 2024년 7월 30일
옛날 후라이드 통닭 느낌이라 자주 생각남. 페리카나 존맛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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