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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종이땡땡땡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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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613 팔로워 275
5점 2023년 6월 10일
중앙대 출장갔다가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중대맛집! 학교종이땡땡땡! 쉴새없이 드고날고 학생들이 북적이는~~~ 쫄순이라는 메뉴가 눈에 확 들어온다.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인 가운데, 쫄순1 오징어덮밥2 주문. 대학교 근처라 그런지 아주 가성비가 좋다. 모든 메뉴가 만원 이하. 오뎅볶음, 무생채, 김치, 단무지는 셀프코너에서 얼마든지 리필 가능.
웬 양은도시락??? 쫄순을 주문하면 나옴. 계란프라이에 비엔나소세지2, 귀엽다. 어라? 오징어덮밥 2개가 아니라 쫄순이 2개 나왔네? 그냥 조용히 먹기로..ㅎㅎ
순두부찌개 + 쫄면사리 = 쫄순
쫄면은 바닥에 눌러 붙을 수 있으니 잘 저어야 한다. 순두부찌개에 순두부의 양은 그리 많지 않았다. 메뉴에 강추라고 적혀 있었던 오징어덮밥. 근데, 주변에서 주문하는걸 들어보니 제육덮밥이 압도적.
덮밥은 무채를 넣어 비비면 맛이 더 풍부하다고 한다. 한입 얻어 먹어보니 꽤나 괜찮은 맛이었음.
학교종이땡땡땡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로13마길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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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직업 상 대학에 자주 방문하는데, 갈때마다 학식이 생각난다. 1990년대 중앙식당에서 800원이면 먹을 수 있었던.. 하지만, 요즘 대학 학식은 아주 럭셔리해서 차라리 학땡분식 같은 이런 곳들이 더 정감이 간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리진 평균 별점 3.2 평가 170 팔로워 8
2점 2019년 11월 28일
순두부찌개라더니. 걍 쫄면만. 순두부는 거의 없음. 쫄면국물에 계란푼 거.절대안감
맛: 맛없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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