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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3.1점
맛4.1 가격2.1 응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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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59 팔로워 9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수성구 시지에서 꽤 오랜 시간 사랑 받아온, 짬뽕 특화 중식당.
크지않고 아담한 내부.
4인 7테이블.
야끼우동9천, 고추짬뽕 8천5백
주문.
불맛이 전혀 없는 야끼우동은 살짝 진득한 점도에 매콤함없이 달달....
인스턴트소스 끼얹어 내주는 맛,
내용물은 온통 양파.
해물은 거의 없이
새우 하나, 초미니 전복 딱하나,
종이처럼 얇은 대왕오징어조각 딱3개.
부실하다.
만원을 육박하는 9천원의 가격인데.
절반가격에 팔아도 먹을까말까싶다.
매운 맛이 거의 없는 고추짬뽕도
해물은 많지않고.
국물은 예전과 다르게 개운하고 라이트한 편.
야끼우동보단 낫지만
임팩트는 없다.
재방문은 없을 듯.
jellyjoah 평균 별점 4.0 평가 705 팔로워 1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추운 날엔 뜨끈한 짬뽕이 최고.
서빙해주시는 분이 친절하시다.
국물은 담백하고 소금이 아니라 새우젓으로 국물맛을 냈다고 한다.
김재철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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