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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토리아1001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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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희 평균 별점 4.1 평가 193 팔로워 36
4점 2020년 1월 7일
왜 뚜에이오만큼 입소문을 타지 않았는지 모르겠는 맛집.
주관적으로 메뉴도 다양하고 더 맛있어요.
1001 샐러드는 시그니처 메뉴인듯한데 맨처음엔 빵이 부풀려진 채로 가져다주신 후 사진처럼 잘라주십니다.
빵이 매우 맛있는데, 여기는 아마 화덕 도우?가 맛있는 집인것 같은게 식전 빵과 샐러드 빵, 깔조네 피자 도우 모두 쫄깃하고 부드러워요.
모짜 파스타에서 닭고기나 버섯처럼 보이는 것은 생 모짜렐라였는데 고기 식감처럼 맛있습니다.
참고로 이 곳은 모든 파스타 면을 기본 스파게티 면을 사용하신다고 합니다.
안심버섯 깔조네도 도우는 쫄깃하고 안심은 매우 부드러웠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맛있었으나 유의할 것은 세 메뉴의 빵에서 모두 향신료의 기운이 있습니다.
식전 빵과 샐러드 빵에 뿌려진건 거부감이 크진 않지만 혹시나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고(아마 오레가노), 깔조네에서는 강하게 나니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주문시 미리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직원분들이 여1 남2 계신것 같던데 남자분 둘 중 나이 좀 더 많으신 한 분이 좀 과묵과 불친절 그 중간 어디쯤이었지만 다른 두분께서 친절하셔서 서비스는 보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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