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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6 평가 423 팔로워 55
4점 6월 22일
양재동에 새로 오픈한 디저트 카페예요. 원래 오래된 카페가 있던 자리인데, 리모델링을 새로하고 베이커리 집으로 바뀌었네요.
매장에서 드시는 자리는 없고, 테이크 아웃으로만 드실수 있어요. 들어가시면, 여러가지 빵이 깔끔하고 먹음직 스럽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그중에 통밀피타, 쪽파 베이컨 베이글을 주문하고 커피는 흑임자크림라떼를 주문해서 포장해서 주변 공원에서 먹었네요.
통밀피타와 베이글은 간이 덜되어 있어서 심심할 수 있수 있는데 저는 오히려 더 좋았고 건강에도 좋은 맛이었어요. 커피는 사장님께서 소개하실때 굉장히 고급 원두로 만든다고 자부심을 가지고 말씀하셔서 그런지 맛있었는데, 흑임자라떼는 많이 달아서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키워드
간식, 조용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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