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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태막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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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임 평균 별점 5.0 평가 124 팔로워 0
5점 1월 11일
신메뉴라 샤브칼국수먹어봤는데 저렴한 가격에 소고기 야채 그리고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단게 놀랍당
가격도 저렴한데 맛은 고퀄리티로 가성비있게 식사가 가넝!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슬쌍디아빠 이동섭 평균 별점 4.6 평가 593 팔로워 268
3점 1월 26일
성성호수공원 운동가는 길에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들렀던 방태막국수. 주차장도 가게 내부도 넓디 넓다. 버섯쟁반샤브 3인과 물막국수 + 보쌈 김치 1개 주문.(내 생각은 이랬는데..) 주문할 때부터 뭔가 싸한 느낌이었는데, 내가 설명을 잘못한건지 모르겠지만 다른 메뉴가 나왔다.
메뉴 이름은 얼큰고기칼국수, 일명 얼큰소고기샤브칼국수라고 불리우는 신메뉴. 내 생전에 고기, 야채, 버섯 등을 넣기 전에 칼국수면부터 넣는 집은 처음이었음.(원래 이 집은 이렇게 먹는 것인지.. 더군다나 접시에 나오는 생면이 아니라 면을 삶아 보울에 담아왔음. 나중에 면이 불어서 1/3 정도는 맛이 없어 못 먹었다.)
시원한 물막국수와 함께 고기 5점, 보쌈 김치를 담은 메뉴. 막국수집답게 무난한 맛이었다고 본다.
등촌을 좋아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온 둥이1호였지만.. 직원분 말씀대로 아이들이 먹기에는 다소 매웠다. 육수에 칼국수를 먼저 넣는 바람에 고기, 야채, 버섯, 면이 완전 짬뽕이 되었다. 잘 익은 칼국수면은 다소 얼큰했으나 쫄깃쫄깃 맛있었고, 고기 또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아주 굿.
막국수를 먹던 둥이2호도 맵부심을 발휘하면서 살짝 젓가락을 담궈보고 있다. 겉절이 정도의 김치와 얼큰고기칼국수를 함께 먹으니 칼칼한게 어른들이 먹기에는 괜찮다. 얼큰한 국물이 배인 소고기는 맛이 있는지 마지막 한점까지 싹싹 긁어먹은 둥이1호.
기대를 많이 하고 간 집이었는데.. 주문부터 잘못에다 생면이 아닌 삶겨져 나온 면. 그리고 육수에 면부터 넣은 것까지 이래저래 실망하고 나온 방태막국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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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저녁식사,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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