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어머니밥상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강은지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2019년 7월 19일
정동진 해변근처 식당을 찾다가 가게된곳. 예전이랑 바뀐건지 일단 부페는 아니고 밑반찬들이 미리 식탁위에 셋팅되어 있었다. 그래서 다 차갑게 식어있었고 신선해보이진 않았다. 메뉴도 국종류밖에 없는거 같았고 직원분이 불러줬는데 미역국, 김치찌개, 순두부, 황태국? 이정도있어서 김치찌개와 순두부를 시켰는데 아마 많이 뜨겁지않은걸 봐서 미리 많이 끓여놨던걸 데워서 나오는것 같았다. 그래도 팔천원에다 밑반찬도 많이나와서 동네분들이 많 이 찾고 기사식당같은 분위기라 가격저렴하게 먹고싶을때 갈만한 곳이다. 김치찌개가 진해서 맛있었다. 가볍게 식사하고싶을때 추천!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 찾는
블로그 후기
두루미 4월 2일
위다섯개 3월 24일
진이 3월 22일
진인사w 3월 7일
마이콜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