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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은행골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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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점
맛3.5 가격3.3 응대3.5
매우만족(3)
만족(0)
보통(3)
불만(2)
매우불만(0)
얼레레 평균 별점 4.9 평가 89 팔로워 1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초밥이 먹고싶어서 들렀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하느릴 평균 별점 3.4 평가 160 팔로워 2
2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
축축하고 비릿한
연어 반 도로 반을 주문했고 메뉴판엔 안보이지만 음료도 있다(2000원)
샤리가 정말 에러인게 밥이 너무 질고 온도가 너무 높다
가게 곳곳에 부드러운 샤리를 강조하던데 그런 느낌은 전혀 못받았다
그렇다고 네타가 괜찮으면 모르겠지만 샤리 신맛이 강한건지 네타가 안좋은건지 산미가 강해서 네타의 비린맛이 강조됐다...
서비스로 따라오는 우동은 큰기대를 하지않았는데도 우동사리 제품 특유의 신맛이 너무 강해서 안먹으니만 못하다....
솔직히 가격이 약하면 모를까 그렇게 가성비도 아니고
기본적인 맛을 지킨다면 메리트있을 구성이지만 많이 많이 아쉬웠다
그래도 달걀말이는 맛있더라
먹잘알공듀 평균 별점 3.9 평가 34 팔로워 0
3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회만 평가 한다면 맛있다!!
근데 밥이 너무 짜다.. 이렇게 짤수있나 싶다..
소금물에 절인듯한 밥알.. 입이너무짜서 머리아플지경...
근데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거니
짠거 싫은 사람한테 비추~
상관없는 사람한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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