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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집회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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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평균 별점 3.7 평가 39 팔로워 30
2점 2018년 4월 9일
회국수가 맛있는 집은 아니라서 타지 사람에게 추천은 못하겠다. 하지만 부산에서 태어나고 살면서 30여년 전부터 부모님 손잡고 방문했던 60년도 넘은 오래된 노포라서 그냥 가끔 찾게 된다. 오랫동안 계속 되었으면 하는 남포동하면 생각나는 가게 중 하나.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키워드
점심식사, 간식, 노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 찾는
빵야뻥야 평균 별점 4.3 평가 135 팔로워 1
2점 2020년 12월 5일
매워도 너무 매워서 양념 조금만 넣으미까 사장님이 그렇게 먹으면 맛없다고....
맛: 맛없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Brown Milk 평균 별점 1.5 평가 4 팔로워 0
1점 2019년 8월 31일
그냥 최악의 가게
멸치육수 말고는 먹을게 하나도 없음
홀 보시는 아저씨는 이래저래 오지랖 간섭이 심하고 자기 입맛대로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고 소스를 뿌려주시는데 매워서 못먹을 정도로 뿌려주심
손님도 별로 없는데 선불현금으로 받고 솔직히 회국수에 들어간 생선은 회가 아니라 가시많은 생선포임
그냥 호구가 된 기분이였음
변질되고 개판된 케이스 김초밥이라는 김밥은 김 참기름 단무지 맛밖에 안나는 전형적인 김밥못하는 친구집 김밥맛임
지방에서 온 손님 여기서 대접했는데
정말 미안해 죽는줄 알았음
나오고 나서 표정 썩음
소스도 특별한거 없는 매운 초장맛
국수에 성의없는 재료 몇개 얹은게 전부임 그냥 돈 아까움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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