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상노카에루

보라쵸 평균 별점 3.9   평가 9   팔로워 0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사장님 혼자 북치고 창구치는 1인 이자까야 입니다. 그래도 손이 빠르셔서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지만 장소가 협소해서 조금 산만하고 시끄러워요. 음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모듬사시미2인 아나고 덴뿌라

다코미식가 석희 평균 별점 3.5   평가 538   팔로워 207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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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역 부근 이자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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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어디갈지 고민하다 검색을 통해 방문한 곳. 다찌석6석 정도와 테이블 두개정도로 큰 규모의 매장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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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불러서 튀김류보다는 사시미가 좋을 듯 하여 주문. 기본메뉴로 소스에 버무린 해초류(?)가 나왔는데 맛이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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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듬사시미는 딱 2인이 먹기 좋은 양과 구성으로 나옴. 연어, 참치, 전복, 단새우, 도미등등이 이쁘게 담겨져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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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의 특성상 어느정도 숙성이 되어 나오는듯했고, 비리거나 하는 생선 없이 무난무난하게 먹었음. 맛이 엄청나게 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지만. 친절한 직원분과 비교적 조용한 가게분위기가 술 한잔 기울이기엔 나쁘지 않았던 곳

모듬사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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