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5.0 응대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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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라구 평균 별점 4.5 평가 164 팔로워 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단일메뉴집인데 국물 칼칼하고 맛이좋아요
국물추가 하시려거든 주문시 말해주세요
중간에 추가 안된다시더라구요
먼지님 평균 별점 4.5 평가 171 팔로워 24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영등포 가면 가끔 들리는 맛집입니다
날도춥고 바람 부니 얼큰한 수제비 생각나서 다녀왔어요
여전히 맛나네요
다코미식가 치치 평균 별점 3.8 평가 172 팔로워 69
3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단일메뉴의 자신감이 보이는 봉씨네 얼큰수제비입니다. 별점 3.5점!!
원래 가기로 한 식당이 닫아서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갔어요. 단일메뉴기 때문에 맛있을거라는 생각에 방문했습니다. 메뉴는 갱시기(얼큰수제비) 하나구요, 맵기 양 조절 가능합니다.
투박하게 툭 툭 끊은 수제비가 아니라 얇은 수제비여서 부드럽게 잘 넘어가요. 김치국물로 맛을 냈지만 맵지 않고, 잘게 썰어서 국물을 내셨는지 김치는 찾아보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밥도 조금 말아져나왔는데 이건 마음에 들었어요! 국물 먹다가 밥 생각이 날때 있는데 밥 시키자니 양이 너무 많고.. 딱 적당히 해소될정도로 있었어요
특색있는 맛은 아니지만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다는 생각이 드는 집이에요. 은근히 정감있는 맛! 동네라면 재방문했을거같아요. 꾸준히 손님은 들어오시는걸보니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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