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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 아미고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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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파인더 평균 별점 4.5 평가 233 팔로워 2
5점 6월 6일
타코랑 퀘사디야 맛있게 먹고왓어요. 현지인이 직접 만들어주세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숨은맛집
다코미식가 Frye de Bacon 평균 별점 4.1 평가 77 팔로워 51
4점 2021년 1월 27일
해밀턴 호텔 앞에 위치한, 멕시코 전통 음식과 '텍스-멕스' 음식을 모두 판매하는 곳입니다. 이태원답게 테이블의 반 정도는 늘상 외국인 손님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보통 해외 음식을 먹을 때 주방과 손님의 외국인 구성을 확인하는 저에게는 상당히 반가운 모습이었습니다.
텍스-맥스 음식은 이미 많이들 익숙해진 음식이라 메뉴 자체가 독특할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화이따나 후애보스 란제토 같은 음식들은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음식이고, 치미창가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유명한 편이 아닌지라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여러 번 방문해서 이런저런 음식을 먹어본 결과, 일단 소위 '타코벨'류로 상당히 많은 어레인지가 가해진 음식은 아닙니다. 재료, 특히 고기류에 더해진 양념들도 자극적인 느낌보다는 상당히 순한 쪽에 가깝습니다(물론 멕시코 음식이니만큼 기본적으로 타코 시즈닝 같은 향은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부리또나 타코류 음식들은 재료가 풍성하게 채워져 있었고, 께사디아도 적당히 치즈만 들어간 게 아니라 고기와 야채들이 충분히 들어가 풍미가 있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치미창가는 잘 튀겨져서 아주 바삭한 겉부분과 풍부한 속재료들이 상당히 잘 어울려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부분의 음식은 '밀'로 주문할 수 있는데, 보통 나초 약간과 '베이크드 빈+라이스' / '프렌치 프라이'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저도 적게 먹는 편은 아닌데, 밀 하나면 충분히 배부른 양이었습니다. 음료와 주류는 이것저것 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멕시코 음식이 생각날 때는 가장 먼저 떠오를 듯합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듀랭이 평균 별점 4.9 평가 46 팔로워 1
5점 2020년 3월 1일
가격이 적당하고 음식들이 맛있네요. 가성비 좋아서 부담없이 올 수 있는거 같아요. 이태원 오시면 꼭 들러보세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이국적/이색적,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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