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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강북사람 평균 별점 3.8 평가 166 팔로워 21
4점 5일 전
이태원에서 제일 유명한 멕시칸 전문점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많고 특히 야외석이 인기 터지네요. 타코+부리또 4만 원대 세트로 갈비 타코, 새우 타코, 치킨 부리또 맛보았어요. 둘이 먹기 적당한 양이고 새우타코 > 갈비타코 > 치킨부리또 순으로 맛있었어요. 고수도 거슬리지 않아요. 멕시코 음식점이라고 해서 가격만 비싸게 받고 내용물 부실한 곳 종종 있는데, 바토스는 맛도 있고 퀄리티도 좋아요.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깔끔한, 주차불가, 야외좌석(테라스)
무딘 평균 별점 4.1 평가 192 팔로워 24
3점 1월 7일
주차불가. 가게 건물에 있는 민영 '세계로주차장'을 이용해도 되지만 가격이 꾀 쎕니다. 큰 길 건너 공영주차장인 용산 '종합행정타운 주차장'을 이용하는 편이 훨씬 저렴합니다.
온더보더가 미국식 멕시코 식당이라면 바토스는 한국식 멕시코 식당.
이집 대표메뉴인 김치 까르니따스 프라이스는 감자튀김 밑에 김치볶음이 깔려나와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습니다.
피쉬타코는 두틈한 생선튀김이 인상적이고, 비프타코도 소고기 육향을 잘 살렸습니다.
치킨 부리또와 비프 과카몰리 부리또는 좀 퍽퍽해서 오히려 퀘사디아가 더 나은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다른 멕시코요리 맛집에 비해 특별한 편은 아니라는 느낌이드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캐주얼한, 고급스러운, 조용한, 깔끔한, 주차불가
나na 평균 별점 4.1 평가 34 팔로워 0
4점 4월 16일
피시타코 하는곳이 많지 않은데 나름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부리또가 정말 맛이있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이국적/이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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